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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9 14:03
[정보] 가정교육의 중요성
 글쓴이 : 아느리81
조회 : 679  

부모님의 인성을 보면 자식들의 인성은 안봐도 된다고했습니다.

손흥민과 그 아버님이 좋은예요

반면,

모 선수가있습니다.

에이전시가 10+@로 따온 광고(유명축구게임) 계약에따르면 1억+@를 지급해야하지만,
일방적 에이전시 파기후
부모님명의로 에이전시를 급조하고, 임원은 누나로 임명
개인적으로 연락후 광고계약작성, 기존 에이전시측에 50만원 지급
이후 언론사 이용해서 에이전시라고 주장하는 측에 법적대응할것 주장
'A대행사는 이후 몇몇 협찬품을 전달했지만 선수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 계약 체결을 강권했고 이강인이 이를 거부했다. 이후 A대행사는 이강인의 국내 에이전시를 자처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주장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하이베르 가리도이고, 2023년 12월까지 별도의 국내 에이전시는 없었다”며 “이강인의 광고 출연은 마케팅 대행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고, 적정 보수를 지급했다”고 설명

그러나

이강인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분쟁 중인 A사가 자신의 국내 에이전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강인 측과의 회의를 위해 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던 A사 직원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킬 수 있었다는 점은 양측 관계가 안정적인 전속 계약관계로 정립돼 있었다는 간접 증거가 될 수 있다.

지난 18일 머니투데이는 "지난해 5월 이강인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친누나 이정은씨 등을 만나기 위해 스페인 마요르카로 갔던 A사 직원이 한국에서 대용량 '첵스초코' 1.2㎏ 용량 두 팩을 사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스페인 출장이 예정된 A사 직원은 이강인 측에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는 했다. 이에 누나 이씨가 이강인이 좋아하는 '첵스초코'를 요청했다.

당시 마요르카 소속으로 스페인 생활을 하던 이강인이 좋아하는 시리얼을 누나 이씨의 요청으로 A사 직원이 사 들고 간 것이다. 이강인은 한국에서 '첵스초코'를 매일 먹을 만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마트에서 대용량 '첵스초코' 두 팩을 사서 현지로 가져갔던 A사 직원은 "이강인 선수가 좋아한다고 해서 을의 입장인 처지였기에 스페인에서 뭐 필요한 거 없느냐고 체크해서 첵스초코까지 구입해서 들고 갈 정도였지 어떤 일을 강권할 입장이 아니었다"며 "철저히 을일 수밖에 없는 에이전시를 범죄자처럼 묘사한 것에 대해선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A사와의 법적분쟁을 언론에 알린 이강인 측이 12억원 상당의 모델료로 국내 대형 게임사의 온라인 축구게임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A사에 수수료로 50만원만 제시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이강인 측은 지난해 3월 무렵부터 7월 중순까지 국내 광고·협찬 섭외와 진행 등을 담당했던 A사에 대행계약 해지를 이메일로 알리면서 '프로젝트 진행비용에 대한 정산'이란 명목으로 50만원을 주겠다고 통보했다.

또한 A사와의 광고·협찬 마케팅 대행계약 체결이 없었단 그의 주장과 달리, 작년 7월 파리 생제르맹 이적 직후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 이메일에는 '구두 계약'의 존재를 인정한 점도 확인됐다.

이강인의 국내 에이전시로 올해 1월 새로 선임된 K10 유한회사는 그의 아버지가 대표를 맡고, 어머니가 이사를, 누나 이씨가 감사를 맡은 자본금 1000만원 규모의 가족 법인이다.

(요약)
하나하나 드러나는 사실에 의하면 
절대 에이전시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a사는 실제 에이전시가 맞았고
개인적 심부름도 자주시켜왔으며
1억원이 아까워서 올해1월 가족회사를 설립
선수의사에 반하는 광고라고 주장했던 광고를 12억원에 체결


판단은 여러분의 몫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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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나 24-02-19 14:05
   
한놈이 등장하면 다른 놈이 등장하고

분명 좌표 찍은게 맞아. 화이팅해라.
     
아느리81 24-02-19 14:07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는 예시문

법률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기존 에이전시측의 사실적적시관계로 인해 승소예상하는데
그러한 근거들의 주장을 니가 반문할만한 예를 가져와서 댓글로 비판한다면 넌 남놈이겠지만

무지성 좌표니 머니 몰아치기 물타기
수준떨어지니 그런 댓글좀 달지마라
          
예도나 24-02-19 14:14
   
음, 글 싸지르고 관망하고 쿨타임 지나면 또 쓰고


좌표 찍고 온 애들 특징이지.
               
블루그라스 24-02-19 14:16
   
좌표를 찍던 안찍던 스타라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면 지탄을 받아야죠.
저 예기는 저도 들었는데 이강인측에서 소송을 먼저 걸었다니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죠..누구 말이 옳은지..
                    
파스토렛 24-02-19 14:18
   
이 글이 이강인의 도덕성과 어떤 관계가 ????
                         
아느리81 24-02-19 14:23
   
?? 그걸 모르시면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겁니까?
                         
강남삼성 24-02-19 15:56
   
계약의 중요성을 모르는건가? 계약해놓고 일시키고 광고 얻어오니 광고 찍기전에 해약하면 사기거나 갑질이지. .......... 쯧쯧. 50만원은 왜 준거야?
                    
아느리81 24-02-19 14:25
   
또한 A사와의 광고·협찬 마케팅 대행계약 체결이 없었단 그의 주장과 달리, 작년 7월 파리 생제르맹 이적 직후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 이메일에는 '구두 계약'의 존재를 인정한 점도 확인됐다.

증거가 있어서 판세 이미 기운걸로 알아요
               
아느리81 24-02-19 14:21
   
그저 논리에 무논리로 대응하니 대화가 되질 않네

관망이니 좌표니 어설픈 말 쓰지말고 현생이나 살어라
그저 남는게시간뿐인 백수님이시니 잠깐씩 들어와서 정보보고 올리고 하는사람들을
이해할수가없겠지

왜? 니가 댓글로 똥 싸지르면 사람들이 대답안하면 니가 이긴거같아?
그 사람들보다 니가 나은건 단 한가지뿐이다

백수라서 시간이 남아도는것

아닌가? 걍 똥이라 드러워서 피하는것일수도있겟다 수고해라 퇴근후에 잠깐올런지도 몰것지만 담에보자,

아 백수라 해서 미안하다

프로 댓글러님
아느리81 24-02-19 14:05
   
1억2천 먹으려고 1000만원들였으니 남는 장사했네 대단하다 그 선수에 그 부모

그나마 인성이 드러나서 이런게 수면위로 떠오른거지
당시만하더라도 강인맘들에 의해 무지성 욕만먹던 기존대행사측의 억울함이 이제라도 풀어지길 바랍니다
대체 우리애는 안그래요~~ 를 몇번이나 쳐 들어야하는거냐
블루그라스 24-02-19 14:14
   
월드스타 음바페 옆에서 배운게 음바페의 어머니가 음바페 매니저하며 돈만 추구하는 것을 배웠나 보네요..
     
파스토렛 24-02-19 14:21
   
ㅋㅋㅋ 프랑스 선수도 대한민국 도덕적 잣대로 평가하고 인성 논란 이야기 하나요?

프로 선수가 돈을 위해서 뛰던 자신의 신념을 위해 뛰던 도대체 무슨 상관 ???
파스토렛 24-02-19 14:17
   
이강인이 좋은 가정 교육을 못 받아 이런 행동을 하는 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
     
아느리81 24-02-19 14:22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다만 에이선시한테 줄 1억2천이 아까워서 일방적 계약파기후 회사설립하고
유명세 이용해서 언플하고
강인맘들은 그걸 또 도와주고

선수는 자기가 심부름 시키던 에이전시일인데 몰랐을까요?

다 끼리끼리입니다
          
파스토렛 24-02-19 14:35
   
현재 법적 분쟁에 대한 이강인 측의 주장은 “A사가 통상적인 수준을 넘는 과다한 금액을 요구하며, 이강인 이미지 훼손을 구실로 협박했다”며 적정 보수를 확인하는 내용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아직 분쟁 중인 이야기 이고 확대 해석 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신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가정교육은 도대체 어떤 부분이 ???
               
아느리81 24-02-19 14:45
   
님이 말씀하신 주장은 3차 주장분입니다

첫번째 선수측 주장

- 에이전시는 23년 12월전에 존재하지않았다
 >> 일방적계약파기 메일에서 계약사실 확인

스탠스 변경후 두번째 선수측 주장
-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등 불성실한 업체였다
>> 평소 개인적 심부름 마저 을의 입장에서 해왓고, 심지어 선수누나의 개인적 부름에 의해 스패인을 찾기도함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이라고 주장했던 유명축구게임광고는 일방적 계약파기 통보직후 부모님명의 회사설립후 12억원에 계약 차결

또 다시 세번째 주장
a사가 통상적인 수준을 넘는 과도한 금액 요구, 선수 이미지 훼손을 구실로 협박
>> 에이전시계약상 10프로는 하한선임 30프로 이상 가져가는 유명 에이전시도 많음
    선수 이미지 훼손을 구실로 협박 - 선수 유명세로 역으로 협박한 정황적증거많음

부모님 인성을 보면 자식들 인성도 보입니다.
                    
파스토렛 24-02-19 15:13
   
기사에 다 나온 부분인데 어디가 문제가 있는거죠??

법원에서 이미 지급분을 제외한 추가 부분이 인정 되는지 안 되는지만 지켜보면 되는
겁니다. 에이전시가 정당하면 다 받겠고 아니라면 못 받는거죠

도대체 어디가 가정교육 이야기가 나와야 할 부분인가요?
                         
아느리81 24-02-19 15:28
   
본인의 윗 댓에서 이미 결론 나지않았나요?

그런 에이전시 둔적없다했다가 메일내용에서 계약관계 드러나니
에이전시는 맞지만 불성실한이행과 선수의지에 반하는 계약을 들고와서 해지했다라고
말 바꾼게 타당하다보시나요? 에이전시가 맞지만 돈 안줄 이유를 찾는거겟죠
그러나 그마저 합당한 증거없고 반대증거만 수두룩하게 나오니, 뭐 과도한 금액요구?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이라고 주장해놓고 파기직후 바로 그 계약을 하시네요?
왜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을??

대체 이걸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커버칠수가있죠??

도덕적인관념으로 이게 맞다 보십니까??

부모측이 언론에 첫 제보한 기사 제목이 뭔줄 아세요?

에이전시 도용업체 고발입니다.
본인들은 그런 에이전시 둔적없다고 법적대응할거라고 한게 첫 주장이라구요

그저 관계증명하는 증거가 나타나니 그때부터 계속 말바꾸기 시전중인데
이걸 또 맘충이라는 애들은 그저 우리애는 안그래요 하면서 증거있어요? 하면서 커버치고있네

a사측 증거는 차고넘치고
부모측 증거는 맘충의응원 뿡인 사건을 가지고 ㅋㅋㅋ

결론으료 요약해드리면

1. a사 12억원의 계약 수주
2. 일방적계약 파기
3. 에이전시설립(부모대표)
4. 12억원 계약체결
5. a사측에 50만원지급
6. a사 법적소송제기 언론제보
 ==맘충들에의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7. 부모측 a사 모른다 에이전시 도용업체다
8. a사 에이전시관계증명 증거 제출
9. 에이전시는 맞지만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을했고 불성실했던이행들로 인해 관계지속불가
10.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 칼같이 체결, 불성실했다고 하기엔 평소 갑을 관계로인한
 을의 입장으로 행했던 사실들이 주변 지인들에 의해 언론에 노출
11. 부모측 a사의 과도한 요구, 잦은협박에 힘들다 호소

 이렇게 요약해도 판단안되면 더 이상 할말은 없다봅니다
                         
파스토렛 24-02-19 15:38
   
그럼 그걸 따로 에이전시가 고소를 하던 법적 피해에 대한 소송을 진행 해야죠

하지만 이번 소송건에서는 통칭 A라는 회사의 추가금에 대한 내용 뿐 입니다.

그리고 지금 자료 제출 기간이며 아직 어떠한 결과도 없는 상황에
에이전트 측의 일방적 자료 배포를 확대 해석하는 건 글쓴이 입니다.
거기에 이강인 측 변호인단은 소송에 대한 내용만 답변하고 있는거구요
                         
아느리81 24-02-19 15:42
   
일방적 자료 배포에 대한 확대 해석이란 말도 안되는 말이 어딨나요

일방적 자료배포 = 증거제출

확대해석 = 증거에 따른 판단

추가금에 의한 소송뿐이라구요??  대단하십니다.

돈 안주려고 업체 자르고 해먹으려다가 들통나서 얼마나 더 줘야하는지 소송중인걸
줄여서 그렇게 표현하시네요
월컵첫우승 24-02-19 14:33
   
ㅋㄷㅋㄷ
키노피오 24-02-19 14:44
   
하나씩 벌레들이 나와서 또 갈라치기 하는구나 ㅋㅋㅋㅋ 뭐 또 없냐? 가십거리는 재밌네
     
아느리81 24-02-19 14:51
   
제가 벌레인 이뮤 단 1가지만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면 사과 박겠습니다

논리적인 답변 기대하고 1시간후에 오겠습니다
     
키노피오 24-02-19 15:10
   
이강인 어떻게든 깔려고 눈에 불켜고 찌라시거리 하나라도 더 찾아내서 굳이 공유하려는 행위자체가

이미 벌레라는 증명

법적인 논쟁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인성교육 어쩌고 저쩌고
          
아느리81 24-02-19 15:12
   
그게 어떻게 증명이라는지는 일단 전혀 모르겟고

법적인 논쟁이 이뤄지지않는 상황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으니
드러난 증거들과 양측의 주장만을 작성하여 판단은 알아서들 하라고 적어놧는데?

좀 생각을하고 반론을 하자

내가 나열한 글중에 사실과 다른것을 반박하던가 그게 아니라도 그 사실로 유추할수있는 결과를 판단할때 내 생각은 이러이러한점도 생각해볼수있을거같다 ..
아니다 말을말자 바랄걸 바래야지 그냥 무지성 싸지르기만해라 어차피 관심없다
               
키노피오 24-02-19 15:35
   
알아서들 판단하라면서 선례는 왜 남겨놨음?

가정교육의 중요성이라는게 님글의 제목임. 이미 판단내리고 글 써제껴놓고 알아서들 판단?

ㅋㅋㅋㅋㅋㅋㅋ
일중뽕싫어 24-02-19 14:56
   
헉..2랩이시고 거기에 엄청난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 뭔가 법적인 엄청난 글..
글자 크기 틀린거 보니 다른데 썼든 써있었던 그거 퍼온거네..
이건 100% 좌표 찍고 온거네. 본인도 부정은 못할듯...
뭐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거 가지고 굳이 2랩으로 아이디 까지 만들어서 이러실 필요 있나요?
뭐 좋아 지는거 있나요?
사과고 뭐고 이건 대놓고 그냥 이강인 매장 시키자고 안 좋은거만 부곽시키는 거쟎아..
당장 선수단 사건만 신경써야 하는데 여기 저기서 가족까지 팔아 재끼면서 최대한 이강인을 죽이려 든다?
와.. 냄새 겁나 나네여.. 진짜..
쉴드 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중립 박고 지켜 보고 조사 결과 축협에서 나오면 그때 까든 말든 하라니까
아주 난리도 아니네..
댓글 필요 없고요. .답변도 필요없으니 그냥 수고 많이 하세요.. 2렙으로 오신거 보니 앞으로도 활약 많이 하실거 같으니
"부모님 인성을 보면 자식들 인성도 보입니다." - 이게 글은 매너있어 보여도 그 대형 커뮤에서 애들이 쉴새없이 해대는 패드립이죠..
     
아느리81 24-02-19 15:07
   
아이디 만든진 5년이 넘었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축구사태랑 연관없는 이강인 부모측의 법적인문제를 가져온것입니다만?
축구사태 이전에도 이미 언론에 노출되었던 사실인데
피해자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에 강인맘들이 몰려가서 테러하고
가해자는 피해자인척 하는 기사에는 힘내라는 댓글로 도배되고

이번일로 인해 하나둘씩 재 발견되어, 언론에 노출되고있는거지 원래 묻혔던 사건입니다

분란요? 중립박자구요?

왜 사건당시에도 그러시지그랬어요? 우리애는 그럴리없다 무조건 a사가 잘못한거다 도용이다 뭐다 하며 감싸기만 하는게 중립입니까?

이제와서 사실이 하나 둘 드러나니 이젠 조용히하고 중립박자??

내가 아는 중립이랑 님이 아는 중립은 참 의미가 다른가봅니다

그리고 부모문제라구요?
선수 본인 에이전시에 관한 일방적계약파기후 이득취득인데 이게 부모문제인가요?
아느리81 24-02-19 15:37
   
1. a사 12억원의 계약 수주
2. 일방적계약 파기
3. 에이전시설립(부모대표)
4. 12억원 계약체결
5. a사측에 50만원지급
6. a사 법적소송제기 언론제보
 ==맘충들에의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7. 부모측 a사 모른다 에이전시 도용업체다
8. a사 에이전시관계증명 증거 제출
9. 에이전시는 맞지만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을했고 불성실했던이행들로 인해 관계지속불가
10. 선수의사에 반하는 계약이었다고 주장했던 축구게임광고  칼같이 체결, 불성실했다고 하기엔 평소 갑을 관계로인한 을의 입장으로 행했던 사실들이 주변 지인들에 의해 언론에 노출
    스패인발 초코잭스 배송요청 등
11. 부모측 a사의 과도한 요구, 잦은협박에 힘들다 호소

현재까지의 내용입니다.
     
파스토렛 24-02-19 15:41
   
그래서 이번 소송 내용인 먼지 확인은 하셨어요?  위 내용 전부가

이번 소송 내용에 포함되나요?

그냥 감정적으로 글을 전달하는 건 글쓴이랍니다.
          
아느리81 24-02-19 15:43
   
돈 안주려고 업체 자르고 해먹으려다가 들통나서 얼마나 더 줘야하는지 소송중입니다

원래는 a사에서 소송 첨 걸었을때 그냥 소송결과 기다리면 나오는 일입니다.

근데 부모측에서 유명세 이용해서 언론플레이 기사를 수십개 내놓은게 문제죠

첨엔 그런업체 모른다고 언플하다가 증거나오니 말 바꿔가며 언플중인 내용입니다.

결론은 다 들통나서 이제 얼마 더 줘야하는지만 가지고 소송중입니다

법적 피해자 a사가 언플 및 맘충들로 인해 가해자가 되어서 인민재판 받아왔던 사건이
이번 축구사태로 인해 맘충들이 화력이 줄어들어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언론에서 다시 정정보도 하는중입니다

그냥 우리애는 안그래요~~ 하는 맘충들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파스토렛 24-02-19 16:08
   
1. 이강인 선수의 에이전트는 하비에르 가리도이고, 2023년 12월까지 별도의 국내 에이전시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이강인 선수의 광고 출연은 다른 많은 광고 마케팅 대행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고, 이강인 선수는 대행사들에게 적정 보수를 지급해 왔습니다.

2. A 대행사는 2023년 3월 이강인 선수의 에이전트를 찾아와 국내 기업들의 광고, 협찬 제안을 전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 대행사는 이후 몇몇 협찬품을 전달하기는 했지만, 이강인 선수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 계약 체결을 수차례 강권하였고, 이강인 선수는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나아가 A 대행사는 이강인 선수의 국내 에이전시를 자처하는 등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였고, 이로 인해 팬들은 이강인 선수에게 우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3. 이에 이강인 선수는 2023년 7월 14일 A 대행사에게 앞으로는 A 대행사가 전달하는 그 어떠한 제안도 받지 않겠다고 통보하면서, 그동안 A 대행사가 행한 업무에 대한 보수를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습니다. 나아가 더이상은 사실과 다르게 이강인 선수의 국내 에이전시를 자처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A 대행사로부터 전달받은 협찬품을 반환하겠다는 의사 또한 전했습니다.

4. 그러나 A 대행사는 자신이 이강인 선수의 국내 에이전시라는 허위 주장을 거듭하다가, 2024년 1월에 이르러서는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과다한 금원의 지급을 요청하면서 이와 같은 분쟁이 언론에 공개될 경우 이강인 선수의 이미지가 훼손될 것이라는 해악까지 고지하였습니다.

5. 이강인 선수는 A 대행사의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하면서, 법원으로부터 이강인 선수가 A 대행사에게 지급해야 하는 적절한 보수를 확인받아 그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하였고, 이에 본 변호사는 이강인 선수를 대리하여 그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6. 이강인 선수는 법원에서 정해지는 보수를 A 대행사에게 지급할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A 대행사 등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이강인 선수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취하며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아느리81 24-02-19 16:15
   
2022년 5월에도 이미 선수측 요청으로 잔심부름 하던거 알려졌어요 그때 사실적계약 관계 인정된다고 법조계 의견도 나옴

애초에 첫 주장부터 부모측 거짓말임
          
파스토렛 24-02-19 17:07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그걸 왜 당신이 판단 하나요?

법정에서 결론이 났나요?  법조계 의견????

그냥 인민 재판을 하시죠,  한쪽 의견만 무조건 맞다고 주장 하지 말고 아직 법정
다툼중인건 중립 박고 지켜보세요 확대 재생산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