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인성을 보면 자식들의 인성은 안봐도 된다고했습니다.
손흥민과 그 아버님이 좋은예요
반면,
모 선수가있습니다.
에이전시가 10+@로 따온 광고(유명축구게임) 계약에따르면 1억+@를 지급해야하지만,
일방적 에이전시 파기후
부모님명의로 에이전시를 급조하고, 임원은 누나로 임명
개인적으로 연락후 광고계약작성, 기존 에이전시측에 50만원 지급
이후 언론사 이용해서 에이전시라고 주장하는 측에 법적대응할것 주장
'A대행사는 이후 몇몇 협찬품을 전달했지만 선수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 계약 체결을 강권했고 이강인이 이를 거부했다. 이후 A대행사는 이강인의 국내 에이전시를 자처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주장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하이베르 가리도이고, 2023년 12월까지 별도의 국내 에이전시는 없었다”며 “이강인의 광고 출연은 마케팅 대행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고, 적정 보수를 지급했다”고 설명
그러나
이강인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분쟁 중인 A사가 자신의 국내 에이전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강인 측과의 회의를 위해 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던 A사 직원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킬 수 있었다는 점은 양측 관계가 안정적인 전속 계약관계로 정립돼 있었다는 간접 증거가 될 수 있다.
지난 18일 머니투데이는 "지난해 5월 이강인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친누나 이정은씨 등을 만나기 위해 스페인 마요르카로 갔던 A사 직원이 한국에서 대용량 '첵스초코' 1.2㎏ 용량 두 팩을 사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스페인 출장이 예정된 A사 직원은 이강인 측에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는 했다. 이에 누나 이씨가 이강인이 좋아하는 '첵스초코'를 요청했다.
당시 마요르카 소속으로 스페인 생활을 하던 이강인이 좋아하는 시리얼을 누나 이씨의 요청으로 A사 직원이 사 들고 간 것이다. 이강인은 한국에서 '첵스초코'를 매일 먹을 만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마트에서 대용량 '첵스초코' 두 팩을 사서 현지로 가져갔던 A사 직원은 "이강인 선수가 좋아한다고 해서 을의 입장인 처지였기에 스페인에서 뭐 필요한 거 없느냐고 체크해서 첵스초코까지 구입해서 들고 갈 정도였지 어떤 일을 강권할 입장이 아니었다"며 "철저히 을일 수밖에 없는 에이전시를 범죄자처럼 묘사한 것에 대해선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A사와의 법적분쟁을 언론에 알린 이강인 측이 12억원 상당의 모델료로 국내 대형 게임사의 온라인 축구게임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A사에 수수료로 50만원만 제시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이강인 측은 지난해 3월 무렵부터 7월 중순까지 국내 광고·협찬 섭외와 진행 등을 담당했던 A사에 대행계약 해지를 이메일로 알리면서 '프로젝트 진행비용에 대한 정산'이란 명목으로 50만원을 주겠다고 통보했다.
또한 A사와의 광고·협찬 마케팅 대행계약 체결이 없었단 그의 주장과 달리, 작년 7월 파리 생제르맹 이적 직후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 이메일에는 '구두 계약'의 존재를 인정한 점도 확인됐다.
이강인의 국내 에이전시로 올해 1월 새로 선임된 K10 유한회사는 그의 아버지가 대표를 맡고, 어머니가 이사를, 누나 이씨가 감사를 맡은 자본금 1000만원 규모의 가족 법인이다.
(요약)
하나하나 드러나는 사실에 의하면
절대 에이전시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a사는 실제 에이전시가 맞았고
개인적 심부름도 자주시켜왔으며
1억원이 아까워서 올해1월 가족회사를 설립
선수의사에 반하는 광고라고 주장했던 광고를 12억원에 체결
판단은 여러분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