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킨 매듭을 풀어야 할 당사자는 축구협회다. 정말로 주먹이 오갔는지부터 제대로 화해가 됐는지, 그게 아니라면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지 축구협회는 명확하게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축구협회 역시 사건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겠다는 입장이나 보다 빠른 진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사실 선수끼리 불화인데 지도 감독 못한 협회랑 감독 탓이였는데 사람들이 조리돌림한거였다느니
빨리 복귀시켜서 실력으로 용서받게 하면 된다느니
이제 강인이도 반성했을거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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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합리화에.. 보고싶어하는 대로 보는 기분따라 휘힉휙~~ 애들
뻔뻔한 태도들로 도배될꺼임
사건 이후의 행동을 보고 학을 띄었다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앗다는 한심한 인간들은 도대체 눈과 귀는 장식품인가
핵심적인 내용을 제외하면 퍼즐만 맞춰봐도 얼추 내용이 나오는데 항상 하는 소리가 기다려보자...
나쁜놈들이 항상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진실이 묻혀지길 기다리는걸
뻔한데 평생 기다려봐라 공식적인 진실을 발표하는지 미친...
혹시나 핵심적인 진실이 발표되면 매장이 아니라 사장이다 이 사람들아
실수려니 했던 처음의 충격이 무색하게 천진난만한 얼굴뒤에 싸이코같은 마인드가 질리게 만들어 버렸다
솔직히...당시를 세세히 재현하면 강인이는 더 나락으로 갈거라 본다..그래도 가장 믿을만한 언론에서 나온게 가장 충격적이었으니.. 이상태로 잘 마무리 되길 바라지만..갠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강인이 주먹질이 아니라.. 손흥민의 멱살이다.. 상상 자체가 안된다 대체 머라고 대들었기에 멱살을 잡았을까.. 이렇게 난타당하고 본인은 물론 소속 단체도 피해가 점점 커지는데..다른 진실이 있었으면 대응을 해도 진작에 제대로 했을거다..본인만의 문제도 아니고 소속팀 파리도 대응했을거고..다보는 장소에서 일어나 일이라 모든 언론사가 기사를 쏟아냈고..부인하기도 쉽지 않다..더 나올게 있다면 이사건이후의 팀원들의 대처를 볼때.. 강인에게 유리한거 보다는 불리한 것들이라고 본다 . 그러니 반박 한반 제대로 못하고 이상태로 가는거고.. 축협 머라할게 아닌게..사건 터진지 몇일도 안된 상항에서 멀하나.. 당사자인 강인이가 침묵하고 있는데..
우선 강인이가 등장해서 억울함을 호소하던 몰매를 맞던 결정을 지어야시간에 도움이라도 받을텐데..
작성일 : 24-02-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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