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英 아니었다면 60M도 안 될 것”… 의문의 시장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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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가치는 쉬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 1억 2,000만 유로(약 1,669억 원)라면, 모하메드 살라나 케빈 더 브라위너와 동일한 레벨인데, 근래 활약상을 놓고 본다면 케인이 이들과 동등했다고 말하긴 쉽지 않다.
트랜스퍼마크트에서 해당 수치를 접한 세계 각국의 수많은 팬들도 유독 케인의 가치에 대해서만 비평을 했다. 케인의 1억 2,000만 유로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어떤 이는 “잉글랜드 사람이 아니었다면, 케인의 가치는 6,000만 유로(약 835억 원)도 안 됐을 것”이라 트랜스퍼마크트의 결정을 비판. 정말이지 케인이 과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