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국내 감독님들이
동남아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너무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동남아 팀이라서일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도 외국인 감독만큼 지원 되어야 합니다.
충분한연봉
스텝들 선임에서도 감독픽
그리고 연구할 시간이 주워져야 합니다.
특히 연봉은 국가대표로서 외국인 감독 보다 못한
저렴하게 계약하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게끔 기다릴 줄도 알아야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