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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4 18:17
[잡담] 6월초, 툴룽컵 u21(03년생) , 6월 4일 u19는(05년생) cfa 4개국대회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215  

툴룽컵 21세 출전 기대주는
이영준, 이현주, 강상윤, 배준호, 이승원, 정마호
황인택, 김지수, 이준재, 김준홍

4개국 u19세 기대주
양민혁  강주혁  윤도영  김명준 김민수(스페인 지로나b팀)  이예찬(포르투갈u23)
 
근데 문제는 지금 연령별도 감독이 없슴
한마디로 개판 5분전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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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ailuawaa 24-05-14 23:27
   
저 툴롱컵 멤버들 제발 내후년 afc u-23 타이틀없다고 설렁설렁 하지말고 전력을 다해 4 강이상 올라야!! 그래야 다음 엘에이 올림픽 본선 진출에 유리하니까!!  재작년 대회 개삽질 후유증이 이번에까지 갈줄 누가 예상이나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