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세후 50억 주고
사단 모두 데려올 수 있게 해주고
대기업 광고 몇 개 약속해주면
가능성 높다고 봄
쏘니 민재 희찬 재성 강인 존재
분명히 알테고
도전 미션도 최고 8강 도전일텐데
우승보다야 부담 확실히 적음
본인도 국대 맡고 싶다했었고
단기 2년 정도니
돈만 맞춰준다면 충분히 가능함
솔까 돈만 많이 주면 못데려올 감독
몇 안됨 단지 최악의 가정을 해보자면
고작 세전 30억 들이밀며 명성 높은
이 감독 저 감독과 협상만 하다가 모두 까이고
언플로 시간 질질 끌며
한국인 임시 감독으로 3차 예선
치르고 본선가거나 3차 예선 탈락하는 거임
그럼 축협은 임시지만 한국인 감독 쓰는거고
돈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거임
만약 월드컵 못나가면 아컵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한다고 한 줄 입장문 발표하면 되는거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