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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2 23:37
[정보] 이강인 진지하게 노렸던 클럽은 4개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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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마요르카에서 하드캐리했던 이강인의 몸값은 겨우 22M

요즘처럼 유망주 가격인플레가 높은 시장에선 당연히 인기가 많았고 

아스톤빌라,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경쟁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시메오네나 에메리는 전화통화도 함

이강인 아스톤빌라는 패싱

여기서 가장 적극적인 아틀레티코마드리드 VS 파리생제르맹 2파전으로 흘렀고 

아틀레티코행 이적 직전에 이강인 선수가 파리행으로 마음을 돌려 파리행으로 결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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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좋아함 24-05-22 23:58
   
결과적으로 우승 트로피 수집은 했지만 뛰는 경기수가 적어서 보는이는 아쉬웠던 시즌이었네요
이번 시즌은 주전으로 도약하길 바래봅니다
     
잔재 24-05-23 04:17
   
아틀갔으면 더적었을듯  파리는 이제 음단장나가서  이강인쓸 폭들이 많아져서
          
G생이 24-05-23 06:10
   
베실바오면 더 힘들어져요 베실바오면 진지하게 감독이랑 면담해야함
o아님 24-05-23 06:35
   
지금이라도 아스톤빌라 가길바람..

파리 빅클럽이긴한디..솔직히 재미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형 24-05-23 07:27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다 나가고도 그정도 뛰었는데 출장시간이 적다기엔 좀... 욕심들이 과한 듯;;
카깅2 24-05-23 21:49
   
빌라가 제일 좋은 선택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