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는 스스로 보완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스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조금 더 안정감을 갖춰야 한다.
공이 왔을 때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형들과 훈련하면서 제 경쟁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았다.
휴식 후 영국으로 돌아가서 굳은 의지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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