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레알 1군 주전도 아니고 이번에 잠깐 10분 정도 뛴게 성인무대 데뷔전인데 우리 국대 포지션 경쟁자인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정우영, 권창훈, 이재성, 황인범을 넘을수 있을거라고는 생각 안 되네요; 또 거기다 마빈박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서도 닥주전 아니라 어찌될지 몰라요 카스티야에서 씹어먹는 선수들도 1부로 와서 폭망한 사례가 많은지라.. 그 예로 저번시즌인가 저저번 시즌 35경기 20 골 10 어시로 카스티야 씹어먹었던 선수 크리스토 곤잘레스도 레알 1군 1경기 뛰고 자리 없어서 우디네세로 쫒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