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집 때만 일당 주면됨
시켜보고 못하면 다음에 안불러도
위약금 없음
시켜서 잘하면 다음 국대 소집때
일당 주고 다시 시킬 수 있음
시켜서 꾸준히 잘하면 월컵까지 시간 없다는
명분 내세워 정식 감독으로 밀어부치면 됨
팬들이 분해서 떠들겠지만 팬들은 투표권이 없음
이게 축협이 임시 감독 체제로 갈수도 있는 이유임
돈없다고 징징대는
축협 입장에서는 저비용 고효율의 최고의 방책임
참고로 팬들 열받아 다떠나면
축협 고위직들도 다른 인기 스포츠로 떠나면 됨
걔네는 생계가 따로 있으니 명예직 따위 옮겨가면 그만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