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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2 15:43

[잡담] 린가드는 사우디에서조차 입질을 안한거면

글쓴이 :

린가드는 2021~2022 시즌 이후 개점휴업상태인데 ...

폼 자체가 케이리그에서도 통하지도 못할 정도의 상태라면 ... 황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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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 제가 자료를 잘못 봤나 봅니다. 2022~23 시즌에도 상당한 경기 출장이 있었다고 하네요. ㅎ

좋은 폼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인천팬이지만 원래 서울FC 팬이었던 입장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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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퀘이사 24-02-02 15:48 사우디와 터키에서 제안이 있었다고 하네요. 린가드가 서울과 협상할 때 연봉을 주급으로 착각한 거 아니냐는 농담이ㅋㅋㅋ 사우디와 터키에서 제안이 있었다고 하네요. 린가드가 서울과 협상할 때 연봉을 주급으로 착각한 거 아니냐는 농담이ㅋㅋㅋ



		왕호랭이 24-02-02 15:53 한국까지 올정도면 큰기대는 접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름값이라도 나쁘지는 않군요.. 한국까지 올정도면 큰기대는 접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름값이라도 나쁘지는 않군요..



		수박서리 24-02-02 15:59 사우디까진 아니더라도 중국만 가도 훨씬 많이 받을텐데..신기하긴 하네요 사우디까진 아니더라도 중국만 가도 훨씬 많이 받을텐데..신기하긴 하네요



		왜안돼 24-02-02 16:00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린가드의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력했다. 지난달 영국 더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린가드는 사우디라아비아 알이티파크에 합류하기로 입단 합의까지 마쳤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외국인 선수 제한이 문제가 됐다. 알이티파크를 비롯해 린가드에게 관심을 뒀던 구단들이 외국인 선수 제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린가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이 무산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린가드의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력했다. 지난달 영국 더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린가드는 사우디라아비아 알이티파크에 합류하기로 입단 합의까지 마쳤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외국인 선수 제한이 문제가 됐다. 알이티파크를 비롯해 린가드에게 관심을 뒀던 구단들이 외국인 선수 제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린가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이 무산됐다.



		o아님 24-02-02 16:05 2022~2023년 리그 17경기뜀 파컵까지 20경기인대.. 2022~2023년 리그 17경기뜀 파컵까지 20경기인대..



		코딩바보 24-02-02 17:27 아 그래요? 그렇다면 제가 자료를 잘못 보았나 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제가 자료를 잘못 보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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