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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3 00:03
[잡담] 저는 자러갑니다
 글쓴이 : dtan
조회 : 364  

예선 3경기 꼬박 보니 좋은꼴 못봤고
사우디전은 안보려다 못참고 후반부터 봤는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실점...
한숨쉬고 아침에 일어나 결과보니 기적을 이뤘더군요 ㅠㅠ
왜인지 제가 보면 상황이 이렇습니다.
역레발 문어라고할까요.

얼빠진 소린거 알지만..
쨋든 이렇게나마 위안삼으렵니다.
다른분들 저대신 우주의 기운 모아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꼭 힘좀 불어넣어주세요.
화이팅.. 경기 곧 시작이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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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간다 24-02-03 00:05
   
언능 가서 주무세요
     
dtan 24-02-03 00:06
   
네 아침에 봅시다~
Yuji 24-02-03 00:09
   
나도 자렵니다
442이면 글렀다고 봅니다
전반에 두골 먹고
규성이 빼고 현석이 넣고 1골 득점 후 디시 1골 먹고 질 것 같아요
클린스만 야는 학습능력이 아예 없네요 ㅜㅜ

내일 토트넘이나 봐야겠네요
낙의축구 24-02-03 00:09
   
dtan님도 긴장이 되서  보기가 힘든가 봅니다.
열심히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한국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토왜참살 24-02-03 00:12
   
낼 휴일이라 안볼수도 없고 참...
발해로가자 24-02-03 00:12
   
조규성 박용우 선발 보고, 저도 이만 자러갑니다.
건승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