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을 2점 차로 밀어낸 손흥민의 토트넘이 4위를 수성할 확률은 무려 92%에 달했다. 3위로 올라설 확률도 4%로 봤다. 5위로 내려앉을 확률 역시 4%였다.
반면 아스널의 경우 4위로 올라설 가능성은 단 4%,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확률은 96%로 예상됐다.
맨시티가 우승할 확률은 82%, 준우승할 확률 18%로 진단했다. 2위 리버풀이 역전 우승을 이룰 확률은 18%다. 리버풀이 울버햄턴을 잡은 후 애스턴빌라가 맨시티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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