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가 난리엿는진 모르겠지만 지시가 있던없던 김영권이 다가갈 장면은 아님 현장에서 흥민이가 허락한거라 벤치보다는 우선임 어차피 공을 잡고 준비하는 선수에겐 전혀 도움이되지않는거 그걸알고 흥민이가 김영권한테 다가간거고.. 희찬이가 자신도 있었겠지만 흥민이가 실패시 감당해야하는 후폭풍이 워낙크기에 대신 찬 것도 없진 않다고 봄
그러니까 클리스만이 지시를햇어도 가지말앗어야 한다는것쯤은 알아야 할 짬인 김영권이라는거
공을 잡은 사람에게 양보 시키는게 모든 시선이 쏠려잇어 쉽게 양보 할 수도 없는거고 설전을 벌이는것도
그렇고 결국 차게할거면 생각이 많아지게 할 필요는 없다는거임 그래서 흥민이가 다시 말린거고.. 지금 대표팀 분위기도 손흥민 > 클리스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