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은 원톱과 공미가 핵심임
특히 공미가 제일 중요한 자리임
어제는 손이 공미 자리에 들어갔는데 이강인을 공미로 쓰는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조규성은 2톱때 어울리는 선수지..원톱은 아님
더군다나 4231에서의 원톱은 빠르고 발재간 좋은 선수를 써야지
제공권좋은건 큰 도움이 안됨
개인적으론 4231이 제일 무난하다고 봄
국대가 오랫동안 써온 전술이기도 하고
우리는 4231에 가장 잘 맞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
손톱에 공미 이강인 이 둘의 조합이면 분명 찬스가 날거임
거기에 매우 수비적인 전술이라 지금 수비 불안한데 필수적으로 4231로 가야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