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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6 16:00
[잡담] 국대 감독은 이젠 싫어도 외국인
 글쓴이 : 자스민
조회 : 436  

1. 황선홍>>40년만에 올림픽 탈락 
2. 홍명보>>아챔 결승 진출x,현역감독 
 
3. 김학범.김기동>>제주,서울에서 뚜렷한 성적 아직 안나옴
4. 이정효>>역시 최근 팀에서 주춤 

결국 르나르.귀네슈.코쿠중 택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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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동 24-04-26 16:04
   
귀네슈 선호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솔직히 르나르가 왔으면 좋겠어(개인취향입니다.태클걸지 마세요^^)

르나르가 현대축구 트렌드에 더 맞다고 생각해
     
자스민 24-04-26 16:07
   
트렌드는 귀네슈도 잘 따라가는데 두 감독은 결이 좀 다름. 르나르는 수비우선, 귀네슈는 공간창출
     
광개토경 24-04-26 16:08
   
귀네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라, 하도 축협이 돈 없다 국내 K리그 모른다 이러니깐 그냥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K리그도 경험했으며, 하겠다고 하는 사람 선택한 거 뿐임.

르나르는 솔직히 특출난건 모르겠고, 일단 비쌈.

아무튼 현재 거론되는 사람들 중에서 선임되면 누구든 이해는 함. 그러나 뜬금없이 이상한 넘 외국인이라고 앉히는 짓만 안하면 됨. 당연히 국내 지도자는 택도 없고요.
          
자스민 24-04-26 16:12
   
귀네슈가 나이 빼곤 대부분 협회가 얘기한 조건에 부합을 하기도 하죠, 그외 fc서울에서도 재밌는 축구했고 유망주 발굴도 잘했고요
내점수는요 24-04-26 16:08
   
그냥 선수출신 빼자.
자기 포지션 개념이 많은 듯.

감독 코스 밟는 사람을 뽑아야지.
     
자스민 24-04-26 16:11
   
그럼 감독할 사람 없어요 ㅋㅋㅋ
          
삿짱 24-04-26 16:30
   
박항서
월컵첫우승 24-04-26 16:32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