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중에서는 3~5위는 잘 듣지못했던 팀이네요.
그나마 니스가 좀 들어본 팀이긴 하네요. 오랜만인지 처음인지는 모르지만 상위권에서 보다니 놀랍네요.
세리아도 2위팀은 처음 들어본 팀이고 3위 아탈란타는 강등권에 항상 머물던 팀으로 저의 뇌리에 남아있었네요.
분데스리가도 라이프찌히라는 팀이 최근 몇년 동안 선두권에 머무른 강팀이 되었다는 것도 세월을 느끼게 해주네요. 강등권팀으로 역시 기억에 남아있네요.
라리가도 3~5위팀은 강등권팀으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프리미어리그도 리체스터가 최근 5년정도 잘해서 그렇지 그전에는 fa컵에서나 들어볼법한 팀이었던 거 같고
울버햄튼은 2004~5년인가 막 1부리그로 올라와서 영국광팬으로부터 매경기 동영상을 제공받았던 게 기억이 남아 있는 팀이네요.
세상이 많이 변함을 느끼네요. 하긴 리즈 시절보다가 다시 못올줄 알았던 리즈시절에 살고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