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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3 16:29
[잡담] 이란 일본 전은 심판 성향에 경기 승패가 갈리죠
 글쓴이 : 난민이라해
조회 : 463  

피지컬이 강한 이란이 강하게 부딪혀 몸싸움 압박할때..
심판이 관대한 성향이라면 이란이 유리해져 승산이 있고..

심판이 작은것에도 반칙 불면 이란에게 불리해 집니다.
이피엘만 오면 저질 피지컬로 힘못쓰는 일본인들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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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24-02-03 16:30
   
카드캡쳐 짱꿔심판 아니었나요?
이란 카드 겁나수집할듯
     
난민이라해 24-02-03 16:31
   
마닝이 심판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토너먼트 올라와서 부터는 카드를 잘 안꺼내들던데..
작은 바디 체킹에도 반칙분다면.. 나쁠것 같네요..
          
라군 24-02-03 16:31
   
한국전 카드 남발하고 해외서도 비판받던데
그거 좀 의식해서 관대하게 하려나요? ㅋ
               
난민이라해 24-02-03 16:33
   
관대하게 하려면 완전 관대하게.. 방관하던가^^
아니면 무진장 옐로우카드 폭탄 맞게 해서.. 다음경기 주전 다수 결장하게 만들던가..
모아니면 도이길 바래봅니다..
그림자13 24-02-03 16:30
   
아시안컵은 이것도 일리 있는 말씀...
심판들이 때때로 경기 향방에 영향이 큼.
     
난민이라해 24-02-03 16:32
   
심판들 성향이.. 아시아는 너무 극과극인 느낌이 있죠..
그래서 심판의 국적과 성향에 따라.. 경기 향방이 크게 갈리는것 같아요
          
그림자13 24-02-03 16:35
   
네.. 가끔 챔스라던지 보면, 심판이 경기을 망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데...
아시안 컵은 거의 매일 벌어지는 일 같은 느낌이 ㅎㅎ
               
난민이라해 24-02-03 16:36
   
동감 합니다.^^ 이건 일관성자체가 없는 판정도 많아서..
특히 이번에는 중동 국가를 우대시 하는 느낌.. 그중에 가장 심한건 카타르..
김선우 24-02-03 16:31
   
마닝 때문에 이란이 불리할수도 ㅋ
     
난민이라해 24-02-03 16:33
   
마닝이 토너먼트 들어와서부터는 카드를 잘 안꺼냅니다.
한국전에 욕먹고 애가..바뀐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