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조기축구를 나가더라도 넉경기토너먼트 치를때 하루 두경기를 뛰더라도 에이스는 경기에 빼지 않아요. 벤치에있는 친구들의 실전 경기력도요르단친구들보다 높다라는 사실도 확실하지 않을뿐더러, 전술적으로 공격루트가 선수개개인에 맞춰져있는데팀내에이스를 후반에 드러내는 친선전도 아니고 최선을 다해 플레이해야합니다.죽자사자 경기를 치룰텐데 3점차 득실점차가 이상일때 70분대 후반교체를 하면모를까전반전에 팀내주축선수들이 나와야해요.
예를들어 조축에서 김씨아저씨랑 이부장이랑 원투패스가 팀득점루트인데 일부로테로 김씨는 빠지고
20대 이씨가 들어와서 개발만하다가 전반나가면
후반에 김씨가 들어와서 이부장이랑 합이 잘맞을까요?
뭔4강인데 로테를돌려요. 최선을다해야지. 아무리 한따까리하는 선수들이라도
몇경기 실전경험없고 합맞춰본적없는 로테자원과는 차이가 커요. K 리그도 그렇게 컵대회안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