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너무 응원 하지만
이제 겉멋은 빼야됨.
어려웠던 시절의 투지 넘치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음.
손흥민이 월클 소리 들어도 고개를 숙이는 이유가 있음.
옆에 좋은 스승이자 아버지가 있어서 그렇겠지만 절대 자만하지 않음.
이강인은 이제 부터 보여줘야 할 시기에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거만해진 모습이
한두번이 아님. 누가 옆에서 이런걸 집어줘야 더 성장 가능함.
천재 소리 듣던 델레 알리, 포그바가 어떻게 사라져갔는지를 잊으면 안됨.
옆에 좋은 스승이 없으면 팬들이라도 질타를 할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