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386849
아그본라허는 13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 "내게 있어
오늘날 축구는 선수들이 너무 약하다는 것"이라면서 "나 때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그것이 펀치였다면 공평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작은 손가락이 얼굴에 닿은정도였다.
계속 플레이가 가능 했다" 손흥민 태도를 꼬집었다.
이어 그는 "축구가 이제 정말 약해졌다. 모든 사소한 터치가 파울
이 되고 있다. 맨유가 그경기를 이기면서 정의가 실현 됐다. 그런
장면이 나와서는 안 된다" "일부 의견에는 동의 하지만 손흥민은
그렇게 누워서는 안됐다. 그는 오래 누워 있었다"
아그본라허는 "점점 바보가 돼 가고 있다. 선수들은 남자답게 강
해질 필요가 있다. 선수들이 연기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다치지
않았다. 그는 다시 따라 가기 싫어서 누워 있었고 VAR이 반칙을
줄 지 알았다" "지금 축구는 아주 달라지고 있다. 이제 태클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될 것"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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