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부진해도 리그에 1번이라도 선발을 내보냈는 데..

그 찡그리고 화가 난 것 같은 표정의 라이프치히 독일의 니겔스만 감독은

희찬을 전화로 설득해서 데려와 놓고.. 더구나 라이프치히에서 적은 이적료도 아니고..

리그 경기뿐만 아니라 챔스에도 1번의 선발을 안 내보네네요..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어떤 축구 팬 말대로 황희찬이  슛을 때려야 할 절호의 찬스에서 숫을 안때리고..

동료에게 패스를 하는 그런 것이 문제다라고..  지적한 부분은 일정 공감하지만..

선발 기회를 못 받아도 너무 못 받네요..

역시 감독을 잘 만나야 합니다.. 감독을 잘 만나는 것도 정말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