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영철 라디오(김영철의 파워fm)에 이석무 기자가 나왔습니다.
자신의 취재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차두리를 돌려까는 발언을 5분 이상하고 있습니다.
차두리를 까는 이유가 본인이 취재를 하러 갔다가 취재를 못했기 때문.
국내언론에 배신을 당한 독일 진출후 국내 언론과 취재를 피했는데,
이석무 기자가 취재를 하기 위해 따라다녔고,
끝내 구장까지 찾아가 기다렸지만 본인이 기다리던 문으로 나가지 않고, 다른문으로 나가 만나지 못해.
너무 화가나서 한국 식당에 찾아가 소주를 마셨다는 스토리.
차두리가 취재를 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도 아니고, 무작정 본인이 찾아갔다가 취재를 못해,
화를 참지 못해 25,000원짜리 관광소주와 50,000원짜리 순대를 먹으며 분을 참지 못해 과소비 했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