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우사미는 어디로 가고..

우사민지 좌삼둔지 아직 축구는 하나요?

이제 대두 좃보 기대보다 못크면 분명 나카이인가 그놈으로 강인이에 비빌겁니다 그러다가 안되면 나중에 김예건에 비빌것이고요 뻔합니다 우리선수들한테 비비지 않으면 깔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을텐데 비비니 까주는것이죠

손흥민-우사미
황희찬-미나미노
이강인-쿠보

에휴... 손흥민과 우사미 비교할때처럼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드러나겠죠

왜나라 병ㅅ력

김연아 - 마오 처럼

진짜배기에 비견되는 실력이라고 엉겨붙을려는 개수작이죠.
실제로는 갭차이가 심각하게 나고, 라이벌 깜냥도 안되는데 마치 그정도의 실력있는 것 마냥 포장.

기본적으로 국뽕이 밑바탕에 깔리기 때문이죠.
물론 아주 좋은 자세란건 인정합니다.

이강인한텐 발렌시아를 탈출하라고.
빅리그 중하위권 또는 그외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라고.
선수는 뛰어야 된다는게 이 곳 축게의 공통적 의견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어`를 이강인이 아닌 쿠보로 바꾼다면?
레알을 떠나 리그 중하위권 클럽의 주전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성적도 그다지 나쁘지않아요.

이것이 선택적 응원 또는 선택적 가학이 아니면 무엇이라 설명됩니까?
선수의 국적만 다를뿐 선수가 처한 상황은 같은데 무엇이 다른가요?

물론 이 글을 쓰는 저는 욕을 먹겠죠.
쿠보를 응원하는 의도로 글을 쓰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일프레임으로 무장된 이곳분들께 욕을 먹을겁니다.
하지만 애국심에 불타오르는건 저도 마찬가지고 일본 맥주 사본적도 없어요.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의견을
일뽕과 토왜취급하는 소수의견이
약간, 아니 매우 역겹습니다.
반대로 일본인들중에 손흥민을 아시아 역대 원톱 스트라이커라 얘기하면 욕을 먹는것과 마찬가지의 예가 되려나요?

일본을 무조건 이겨야 하는건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IOC가 누누히 강조하듯 스포츠와 국가간의 알력은 별개입니다.

???????

제가 이해하기 쉽게 기호 말고 언어로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음표만 적어주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요.

카가와나 미나미노 예로 그냥 저럴줄 대부분 예상했죠 일뽕들과 그동조자들만 행복회로 돌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