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중원이 밀리면 중원을 안거쳐가면 되지않냐는
개소리까지 해대는데
그건 롱패스 정확도와 볼 트래핑 능력이 하늘을 찔러야된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함
대표팀에 그런 선수들 있나요?
김민재가 롱패스 그나마 가능한데 받아줄 선수가 없는데??
게다가 21세기에 왜 20세기 축구 들고와서
시대를 거슬러가나요? 과거 전술들은 이미 다 파악할대로 파악해
각국 대표팀 선수들은 본능수준으로 파해가능한데...
클린스만, 차두리 16강 탈락 불명예안고 짤리고 싶지않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원톱에 중원 강화하는 4231로 가야합니다
이젠 아시아가 그리 만만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