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바야돌리드의 마르쿠스 안드레를 원하고 있음.
- 문제는 안드레가 논 EU 선수이기 때문에 알데레테, 막시, 이강인 셋 중 한명을 내보내지 않고는 등록할 수 없음.
- 피터 림은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 이강인을 내보내야 한다고 판단했고, 지난 주 이강인을 내보내기로 결정.
- 하지만, 이강인이 아직 한국에 있기 때문에 상황이 쉽지 않음.
- 이적시장 마감이 21일 남은 현재, 이강인은 남은 1년의 계약기간을 채우고 나가는 선택을 할 수도 있음.
- 현재 보르달라스의 구상에 이강인은 포함되지 않음. 하지만, 이강인은 구단이 추진하는 이적에 동의하지 않고 있음.
- 클럽은 여름 내내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찾으려 했지만 방법을 찾을 수 없었음.
- 발렌시아는 타 구단에 스왑딜에 제안했고 양 구단간 합의에 근접한 딜도 있었지만 선수의 허락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진척되지 못함.
-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떠나지 않는다면 나가도록 강요하거나, 자유계약으로 보내거나,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막시를 내보낼 생각도 해야 함.
* 스페인어 → 영어 → 스페인어 순으로 변역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아문트의 mata님이 올린 기사를 확인하고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