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자국 팀에서도 논란이 좀 많은 가 봄
인터넷을 검색하다 발견했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살라가 햄스트링 부상 당하고
소속팀으로 돌아가서 자국 대표팀의 레전드가 부상을 당해도 대표팀에 남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살라
에 대해서 주장으로써 자국 대표팀에 대한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전 토트넘에 뛰었던 미도 선
수도 리버풀 살라 햄스트링 치료 훈련을 조롱함
대부분 나라에서 국가 대항전에서는 자국 대표팀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고.. 논란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