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 상황에서 불안정해지는건데
프로리그 레벨에서는 심리적인 요인이나, 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한 과잉흥분상태등으로 평소랑 다른 컨디션으로 인한거라 코칭으로 안되고
그냥 열심히 미리 연습을 '많이'해서 그 상황에도 무던하게 차분하게 찰수 있게 반복하는수 밖에 없음,
호르몬 분비가 운동성이랑도 연결되서 쉽게 지치지 않게 한다던가 더 빨리 움직이기 쉽게 한다던가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프로레벨 선수들은 시합때 흥분상태와 훈련때 이 갭차이가 더 크기 때문에 약먹지 않는이상 방법없고 기질적인 걸 타고나야함, 스킬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단순 코칭으로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