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J리그에서 유럽진출 곧잘 가는 편이기도 하고,
도쿄에서 잘 안 풀리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나상호, 그리고 뭐 다들 말하는 이재성.. 이 둘 외엔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혹은 저 기자분이 '붙박이 주전은 아니다'는 그냥 낚시고 의외로 황인범일 수도 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