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 비수마 정말 좋은 영입이라 생각합니다.
랑글레는 BD33에 비해서 정말 좋은 영입일까 싶습니다.
페리시치는 강철왕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 때문이라도 조심스럽구요. (물론 젊은 선수의 경우라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비수마도 기존 호이비와 벤탕을 무조건 제칠수 있는 확고한 주전을 바라보기엔 경쟁을 해서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영입시즌에는 기존 멤버를 밀어 낼 수 있는 영입이 있길 바랬는데 물론 좋은 영입이
있긴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물론 첫경기 승리로 긍정적인 면도 봤습니다.
셉셉이 미쳤었구요. 벤탕 , 세세뇽, 벤뎁의 발전도 놀랍더군요.
하지만 이번 영입에서 터진 선수는 아니구요.
아스날 정도의 영입(전 아스날 팬 아님. 손흥민 한정 토트넘팬)
제수스, 비에이라, 진첸코 정도의 채움이 토트넘에 더해졌더라면
우승경쟁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에서 더 쉽게 윗단계로 올라가지 않았을까 예상 했습니다.
콘테 2년차 매직이 이번에도 있기를 바라고 제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야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 지난리그 2패 팀이// 첼시, 맨유 , 울버햄튼, 이네요.
1무1패가 어제 이긴 사우스 햄튼,
1승 1패가 아스날, 팰리스, 왓포드,웨스트 햄.
2승 팀중 멘시티 2무 리버펄
작년에 누누감독일때 케인 태업? 등으로 4승 6패?
콘테이후 16승 4무 6패?뭔가 아귀가 좀 안맞음
일정보고 일일이 칮아서 기록했는데.
작년전체 데이타는 22승 5무 11패로 나와있음
1승 1무 기록이 잘 안맞음.
여튼 작년에 코로나로 아스날과 일정이 하루 어긋남.
12월 3일, 5일 경기 있었고.12월 27일, 29일 경기 있었네요.
여튼 작년 앏은스쿼드와 빡빡한 일정 누누감독 체제,케인 태업?
등으로상당히 어려운 일정중에
멘시티에 2승 리버펄 이랑 2무 였으니,
올해 작년에 2패한 첼시, 맨유, 울버햄튼 전력 별로같고,
작년 1무 1패 불리했던 사우스햄튼 4대1로 대파했고,
나머지 패함 팀이 팰리스 1패, 왓포드1패, 웨스트 햄1패,아스날 1패
이 정도 상대전적 인데,
올해 스쿼드로 작년에 2패 했던 팀 한테 질거같지 않고,
1패씩 한 팀들도 다 강등권 언저리 팀 이라.
올해 전력으로 패할거 같지 않네요.
이 정도면 우승 해볼만 하다고 꿈을 불태워 볼만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