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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7 12:21
[잡담] 늘 느끼지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594  

김민재 발언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중국자체는 인재가 들어가는 것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로 느껴진다. 

어떻게 저렇게 편협한 감정만 앞세우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비판 왜 받아야하는데....

몇년전 청소년 축구 에서 그놈의 우한축구대회다. 
트로피에 발올렸다고 지랄발광 한 사건말이다. 

마치 우리 군사정권당시 북한이나 일본전을 보는 관점이다. 
그수준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면 사실 발전이라는 것은 없다. 

정말 대회주최측이 머리좀 돌아가는 놈이라면. 
그세대가 바로 강인이 세대라는 것 바로 알아채고. 

다음 대회에 이강인의 출전을 보장한다면 넘어가겠다. 
했으면. .. 아마도 대회의 품격이나 대회수준이 올라갔을 것이다. 
 프리메라리거가 참여하는 대회를 그세대에서 맛보기나 할수 있을지. 

결국 이사건으로 우한대회는 한국의 참여를 원천봉쇄. 
스스로 대회가치를 떨구는 상황까지 왔다. 
한마디로 고만고만한 놈들 해봐야 성장이 없다라는 것이다. 

대회에 이강인참전을 조건으로 했다면. 대회 관심도 흥행 및 기타 등등 모든게 달라졌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미 마음이 떠난도 돌부처도 돌아앉을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예 지금 내쫓을 상황까지 만들어서  정말 측면수비가 개구멍인지를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지들 약점만 들춰냈다고 헛소리하는 팀이라니. 

권경원도 그렇게..  이건 마치 우리나라 선수의 실전감각을 잃어버리게끔 하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인다. 
K리그 어쩌내 뭐내.. 해서 보면 
전부 잘하는 선수나 감독, 인력풀을 빼내가서 .. 팀전체전력하락만을 꾀하기만 하고, 
지들 실력을 성장하는 것을 볼수가 없는게
동아시아프로축구경향이다. 
아니 아시아 전체 축구경향이다. 

돈질로 자체팀 역량강화보다 상대팀 역량 빼오기에 더 열을 올리고. 
심지어 선수죽이기에 나선다. 

만약 그저 농담으로 받아 들이고 가볍게 선수가 알밤식으로 한대 쥐어 박으면. 
오히려 친분도가 올라가서 경기력에 더영향을 미칠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로 그러지 못한다. 
그런 생각자체를 못한다.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것도 아닌 안위를 ㅇ넘어선 쓸데없는 자존심도 아닌 감정적대처로.. 
김민재를 대하고 있다. 

이대로 라면 절대로 중국축구는 100년동안 저상태로 발전없는 리그일뿐이다. 
조만간 돈쪼들리면 폭망하는 .. 
돈도안주고 실력은없고 개같은 감정만 가득한 그런곳에 누가 있고 싶어 하겟는지.

돈떨어지만 초겨울 나뭇잎 떨어지듯 우수수 날릴 것이다.

중국축구는 절대로 봄이 오지 않을 축구환경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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