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50/0000078305
손흥민 기회를 살리지 못 했다는 아쉬운 평가. 손흥민은
초반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전
반 5분 회심의 왼발 슈팅을 통해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활발한 공격 작업을 통해 득점에주력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부여 하면서 "활
력이 넘쳤고, 골을 넣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 했다"
이어 "다비드 데헤아를 상대로 맨유를 혼쭐낼 기회를 놓쳤
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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