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코치들 중 이 문제를 수정할 생각이 있는 놈이 하나도 없다는게 더 어이없네.
공격 안된다고 공격수를 더 늘리는 4231은 요르단전 투톱 442랑 다를바가 없음.
중원을 장악하고 중원에서 볼돌리면 공격도 압도하게 된다는걸 요르단전에서 못 깨우치고 자꾸 중원에서 사람 빼서 전방에 위치시키니 바로 우리 포백으로 공이 침투되어 뚫리는거.
중원에서 막아줘야 포백도 힘을 받는건데 왜 자꾸 중원삭제 축구로 팀웍을 와해시키고 선수들 재능을 짓밟는컨지 이해가 안감
걍 원톱+433 하면 해결됨.
4231,442 공격축구는 433으로 중원을 압도 하며 자연스레 경기지배권을 가져오면서 나오는 흐름인거지 그냥 4231로 시작해서 중원삭제 시키면 그냥 공격 수비 다 망하는거임
공격,수비가 안되는 이유는 중원이 둘을 강력하게 서포터해줘야 하는데,
단순하게 공격 안되네? 중원에서 나와서 공격수 더 늘려.
수비 안되네? 포백 라인 지켜.
이러는 뇌구조가 만드는 전술이 이번 말레이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