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말레이전
요새 누가 442 전술 쓰는지
이거는 수비할 때만 쓰는 건데
똑같은 442 포메이션 전술로 비기고
중원을 황인범 한 명 남기고 삭제하고 공격 증원해서 결과가 이렇게 됨
황인범이 슈퍼맨도 아니고 어떻게 중원에서 혼자 다 막냐?
중원이 뚫리니깐 수비들도 뚫려 카드도 있던 탓에 수비수들이 제 실력 발휘 못함 결과 실점 빌미
클린스만 자기가 화끈한 공격축구하겠다라고 했었는데 결과가 이거냐?
골 먹히면 2배로 골 넣어 갚아주겠다 뭐 이건가?
클린스만이 우리나라 수비수들이 아시아 레벨에서는 알아서 잘 막아주겠지 기대하면서 생각하고
무전략 전술에 임하는 듯
너무 우리나라 수비수들을 유럽선수처럼 과대평가 했음 김민재 빼고 수준이 좀 낮은데..
수비들 간격 좁혀서 촘촘하게 수비하라고 수비전술 지시하지도 않는 듯
아시안컵 이전까지 인재 발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는데도 경기력 엉망인 선수 선발
곧 그 결과가 무능한 쓰레기 감독이 황금세대 다 망쳐놓음
벤투시절 강성했던 축구가 다 어디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