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게 팀의 연봉총액 즉, 자금력이죠.
K리그에서 전북, 울산을 쳐주는게 결국 지를 수 있는 돈이 많아서입니다. 다른 기업구단들도 대체로 시민구단들보다 많은 돈을 쓰고, 그에 따른 결과를 내죠.
경남같은 팀이 돌풍을 일으켰다가도 바로 강등까지 추락하는게 돈의 한계가 명확해서입니다.
즉 시민구단들이 대체로 약하다는게 쓰는 돈의 한계가 명확한게 크죠.
대구가 강팀이라서 인천이 홈에서 수비축구 하는게 당연하다는 개소리가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그렇다면 인천감독과 프런트가 개무능한거죠. 인천이 대구보다 돈을 못 쓰는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홈에서 고작 1점 얻은게 잘했다는게 기가 차서 그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