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는 다 계획이 있구나...에릭센 대신 ‘950억’ 공미 점찍었다
콘테 감독은 계획이 있었다. 레스터의 에이스 메디슨을 점찍은 콘테 감독이다.
출처 : 포포투(http://www.fourfourtwo.co.kr)
라는데 아니 무슨 기자가 근거도없이 이런 뇌피셜 기사를 시도때도없이 내보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협상을 시도한다든지,
비드를 했다든지.
무슨 근거있는 팩트를 내 놓고 기사질을 하든지.
이제 영입할수있는 기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구체적인 협상 안도 없는데, 무슨 쓸데없는소리를 하는지 참.
점만 찍으면 뭐해?
혼자서 침만 바르면 뭐해?
구체적인 이적료를 제시하고 협상을 해야지.
그런 내용 한줄도 없구만, 무슨 계획 타령으로 어그로나 끄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