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절대적이라고 봅니다 구단에서 김민재같은 선수를 구해줘야하는데 현실은 그럴수가 없으니 다음시즌에

성적 떨어질거 뻔히 보이니 그만두는거겠죠

저라도 김민재 없으면 관두죠  스팔레티는 여우입니다 
박수칠때 떠날줄 아는거죠  그생각을 실행에 옮긴다는건 여우라는거

전 20~30프로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이번 시즌 우승한건 감독 20% 오시맨 20% 김민재 20% 흐비차 등 미들진 20% 기타 20%
정도 된다고 봅니다.
그중 오시맨 하고 김민재 빠지면 그 외 선수들 있어봐야 우승은 힘들죠..
내년 챔스권도 간달 간달 하다고 봅니다. 오시맨 하고 김민재 지분이 그만큰 컸어요.
오시맨 + 흐비차 공격 라인을 받아 주는 김민재가 있어서 감독에 전술이 들어 갔다고봅니다.

문제는 오시맨 김민재 팔아도 그 돈으로 그만한 선수를 구할수 있는가??
불가능 하죠.;;

올해는 나폴리 대대적으로 선수가 바껴서 타팀들이 분석할 기회가 없었죠. 전반기 압도적인 폼에 비해 월드컵후 후반기엔 선수들 체력저하나 부상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분석완료된 점도 영향있었을겁니다. 일단 유려하게 티키타카하던 패스플레이가 정말 간헐적으로만 작동하게됐고 다음시즌 들어가도 올시즌 전반기 포스는 힘들다는게 스팔리티 생각일꺼같습니다. 더구나 전방압방전술의 핵심 민재의 부재는 너무나 치명적이라.

그건아닐거같은데.. 아무리 원픽선수없다고 감독직사임하면 감독이라는게 한두해하고끝나는것도아니고 선수들도매년바뀌는데 그러진않겠죠.. 돈문제는아니라했으니 아마 1년연장옵션 선수픽권한이라던가  그런거일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