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은 오히려, 이적이 아닌 임대를 원하네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감독으로 왔고 지도했던
토트넘의 알리도 영입대상이라 했는데 파리는 오히려,
임대를 원하네요. 이적을 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원해요
축구팬들이 알던 사실관 정반대군요
이번주까지 알리 거취가 결정될거고 아직까지,
(다른 기사 참고한 내용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44/0000712327
)
알리 거취 결정이 안된 이유는 파리는 임대,
레비는 이적을 원하기 때문이네요
파리는 높은 이적료와 최근의 떨어진 폼을 이유로
알리의 완전 이적에 부담을 느끼네요. 팀 토크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5000만 유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토트넘이 이적료를
더 높여 팔 수도 있다는군요. 알리는 2024년까지 계약이에요
부자구단 파리라도 지금의 알리를 670억원에 사는건
황당하겠죠. 이적료가 현 실력에 비해 너무 비싸네요
저 가격에 누가 살까요? 1000억원 가량에 판다는
에당 아자르도 저 1000억원보다 훨 낮아야 살까말까라는데
알리는 더더욱 낮춰야 팔리겠죠. 이번 시즌에 뛴 횟수도
적고 보여준 게 없는데요. 코로나 19 이유로 부자구단들마저 적자로
위태위태한 구단들 꽤, 있을 정돈데 누가 저 가격에 산다는건지
허황된 가격이라 생각해요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16/000011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