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3073
독일 언론은 바이에른뮌헨이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영입을 원하는 건 사실이나 실제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일(한국시간) '풋볼인사
이더에 따르면 바이에른이 손흥민의 영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우리가 취재한 결과 바이에른은 항상 손흥민의 엄청난 경기력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올해 여름 이적기간 동안에는 절대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손흥
민의 높은 몸값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은 8,500만 유로(1,129억 원)를 감당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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