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에서 바레인에 일부러 패해 일본과 16강에서 맞붙게될 조1위 자리를 양보하고 조 3위를 차지.
16강전에서 이라크를 업셋하고 8강에서 언더독 타지키스탄을 만나 이기고 결국4강행
조별리그 3위의 4강행이 증명하는 건 실리축구다!
그런데 체면을 중시하는 유교문화에 쩔어있는 열등감덩어리들의 대가리깨진 한국의 저능아들은 무조건 압도적 결과로 상대를 찍어누르고 우승까지 쉽게 먹어야 한다는 뇌없는 억지를 한국A대표팀에 강요한다.
그 저능아들의 생각대로 한국이 조별리그1위를 했다면 일본 이란 카타르를 차례로 만나 전력을 소모하면서 E조1위 바레인꼴로 탈락했을거다.
조별리그3위 요르단은 2024 아시안컵에서 4강행으로 이미 역사를 창조했다.
대가리깨진 저능아들은 반성하며 이 교훈을 되새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