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전북 디렉터 박지성은 대한민국의 공격수 조규성이 여름 이적시장에 레인저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공격수는 글래스고의 또 다른 라이벌 셀틱과 밀접하게 연결되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고 그의 국가대표 동료인 오현규가 셀틱과 계약 박지성 디렉터는 풋볼 스코틀랜드와의 인터뷰에서 조규성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자기를 보여줄 기회를 얻게 될 수 있으며 성장하여 더 큰 리그로 향하는 것을 목표로 할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dailyrecord.co.uk/sport/cho-gue-sung-touted-rangers-29294496?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e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