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모우라는 “상파울루가 내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렵다. 연봉도 그렇다. (상파울루) 복귀를 생각하고 있지만, 확실한 날짜를 정하지는 못했다”고 입을 뗐다.이어 “내가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구단과 대화를 나눴고, 그들은 내가 남는 것에 관심이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내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39&aid=0002168331
한편 베르흐바인도 월드컵이 끝나고
최소한 내년 1월 이적시장을 기다려야 토트넘을 탈출할 수 있을 듯,,,
어느 구단이 미친 짓 하듯 지르지 않는 이상 레비가 풀어 줄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