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게 유망주들 축게에서 엄청 빨아도 그중에서 성인되서도 토텐터지는 경우가 거의 손에 꼽을정도잖아요 아닙니까? 흔히 유망주다 뭐다 하는데 그중에서도 동연령때 날아다녔던 선수들중 손에 극소수만이 살아남고 잘한다는 평듣고 거의 대게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게 태반아닙니까?
뭔 혼자서 비교가 맞지않는다는둥 헛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소속팀 옮기고 거의 못나오지않습니까? 오히려 뮌헨2군에 있었을때보다 실전감각 더 떨어진게 현실인데
차이 있죠 차이없습니까? 이승우랑 단적으로봐도 차출해서 이승우가 아시안게임까지 보여준것과 정우영차출해서 지금껏 보여준것 단적으로만봐도 차이가 나는데 이게 차이가 없습니까?
지금 개까이는 이승우조차 동연령대 차출해서 남다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이강인도 마찬가지죠 괜히 해외클럽에서 소속되어있는 선수가 아니다 라는걸 본인이 보여줬죠. 물론 정우영에겐 이번 대회가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거고 지금 초반인것 맞지만 기대했던것 대비 전혀 못보여준게 사실이잖아요?
보여준것에서 대단한 차이가 있는데 이게 차이가 없는거가요? 왜 뜬금없이 권창훈 이야기를 꺼내는지 이해가 할수 없군요
그럼 뮌헨 4부가 뭐 엄청 대단합니까? 어떤 리그건 골많이 넣은건데 대단한거긴 한데 그리그 수준을 봐야죠.
본인이나 좀 공정한 잣대를 가지세요 딱봐도 그나이대 한국 차출되서 징계먹은 이승우보다 더 좋은 모습보여준게 없는데 뭐가 대단한 차이가 없냐니
그리고 정우영 쉴드???? 이정도 쓰는게 쉴드면..
참...비교하는 것이 심하다고 쓴 사람한테 그게 왜 심하냐고 쓰는게 쉴드구나..
이것도 오해할 까봐 풀어 써 드릴께요. 비교를 하란 말이 아니라 그 정도 실력 차이가 존재하고 그렇게 평가를 하는 이유가 뭐냐는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승우의 실력이나 뭐를 거론한게 아닙니다.
비교조차 안되는 선수라고 왜 말하느냐는 것입니다. 이해 하시겠어요?
다시 한번 말하죠. 정우영을 우리나라 어린선수를 폄하해서 말한 것입니다.
비교 자체를 하는 것이 이승우한테 실례인가요??
사고 방식이 왜이리 이분법적이실까..
누구팬 누구팬. 감정싸움하고 니선수가 낫네 내선수가 낫네 이딴소리는 애초에 하질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 중 하나죠.
세글자 들어가면 앞뒤 안가리고 남까기 바쁘니 원..한두번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