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 리버풀, 아스날, 에버튼
리버풀(백업 자원으로 관심이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로 접음)
아스날(마케팅 목적, 소극적)
에버튼(전력 보강 + 마켓팅 목적)
현재까지는 라이프치히행이 가장 유력
김민재 : 아스날, 에버튼, 왓포드
아스날(마케팅 목적, 소극적)
에버튼(전력 보강 + 마켓팅 목적, 황희찬에게 향했던 관심이 김민재에게 향함, 협상할 의지O)
왓포드
이재성 : 브라이튼, 본머스, 레스터시티, 번리
(선수가 PL진출을 희망해서 영국 에이전시를 새로 구함.
구단에서 먼저 접근한 게 아닌 영국의 에이전시가 먼저 접근.
구단 측에선 주전 보다는 로테이션 멤버 정도로 보고 있음)
브라이튼, 본머스(3년 전부터 관심, 구체적 협상 단계X)
레스터시티, 번리(아직은 관심과 검토하는 수준)
현재 PL구단들과의 협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함
한준 기자가 영국 현지 취재원들에게 확인
https://youtu.be/NueQ9TNe8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