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그라시아의 교체 미스터리 :
왜 이강인과 제이손을 기용하지 않았는가?
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1/02/08/6020ff4ae2704e69808b45b8.html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빌바오전에서 세 선수를 교체하였습니다.
먼저 65분에 바예호와 바스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무사와 쿠트로네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세 번째 교체는 89분 게데스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블랑코를 투입시켰습니다.
그는 5장의 교체카드를 쓸 수 있었지만 스코어를 바꾸는것 보다는 게임을 끝내는 결과를 선택하였습니다.
벤치에는 수비수 몰리나 , 페후 (골이 경기에서 이기는것이라면 필드에 투입시키지 않는것이 논리적이다.) 와 세 명의 미드필더
새로 영입된 올리바 , 이강인 그리고 제이손이라는 카드가 있었지만 그라시아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결국 결장하였습니다.
팀이 피곤한 상태에서 상대팀을 만났을 때 (마르셀리노 감독은 직전 코파에서 연장까지 소화하였고 , 그는 빌바오가 무너지지 않게끔 5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그라시아는 벤치를 움직이지 않고 그가 시작한 라인업에서의 거의 같은 것을 끝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번역출처/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