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자리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도 아니고..
김치 팀이라고 말한 건 언론에서 다른 나라에 무례한 표현입니다.
한국 국대의 공식 명칭은 태극 전사죠
피파에서도 한국 팀을 소개할 때 태극 전사라고 소개가 됩니다.
이런 걸 지적하는 언론이나 축구 팬이 없네요
턔국 애네들은 사소한 거라도 뭐만하면 차별이니 뭐니 난리법석 피우면서
정작 자기들은 아무렇지 않게 무례한 표현을 일삼고 있네요.. 언론에서
복수전이라면 한국이 1차전에서 패하면 성립이 되는 데..
비겼는 데 복수전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황당함
저 나라 언론을 접할 기회가 없지만 한번씩 올라오는 것을 봤을 때..
뭐랄까 자기들이 심리적 우위에 서고 싶은 것 마냥 뭐라도 되는 것 마냥 자존심만 쎄다고 할까..
한국 같은 아시아 강팀이 비긴 것은.. 저 나라 언론이 보기에 진 거와 비슷한 결과라고 생각을 하나?
그래서 저런 표현을 썼나?
한국이 수 많은 찬스에서 추가골 못 넣은 것도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었지만...
상대팀은 슛을 한번 때린 것이 좋은 패스가 되어 버려서 골이 나온 것도 운 오지게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