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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30 20:28
[잡담] 중국 마닝심판 배정한게 카타르일까요?
 글쓴이 : galivee
조회 : 378  

중공 마닝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된게 어떤 경기들인가요?
일단 기억나는건 한국전, 카타르전.

한국과 카타르가 조 1위로 올라가면 중간에 한국과 카타르가 붙게 되는 거였나요? 
카타르와 팔레스타인 경기에 중공마닝이 경기를 카타르 쪽으로 유리하게 판정하는걸봐서는 주최국 카타르가 손을 쓴게 아닌가 함. 

만약 카타르가 한국을 피하려는 심산이었다면 카드마스터라는 중공 마닝의 실체가 드러나기 전에 한국 1차전에 배정해서 여러선수 카드 남발로 조져놓고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어 조1위를 못하게 해서 한국을 피해가려는 거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클린스만은 검색만해도 카드마스터라는 닉네임이 나오는 마닝 심판에 대한 아무런 조사와, 편파하더라도 심판에게 말리지 말라는 대비 없이 들어간게 확실함. 그 결과 편파적 경고남발과 경기진행에 그대로 직격당함.
 
바레인에게는 관대한 편파판정은 그거대로 까면 되고 그렇다쳐도 선수들이 바레인전 경기한거 보면 미리 조사하고 대비했으면 굳이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될 반칙을 해서 경고 먹은것도 있다고 봄. 앞서 경고 먹는거와 편파판정을 보고 빡쳐서 말리는 바람에 무리하게 플레이한 반칙도 있었다 보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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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손 24-01-30 20:48
   
상식을 초월한 판정 을 극복하는게 가능하다는 비논리.
논리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심판에게 그게. 통할리가 ?
     
galivee 24-01-30 21:00
   
줄일수는 있죠. 예를 들어 손흥민, 김민재의 경우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심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