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이랑 스폰 계약같은게 있는게 아닐까...뇌피셜..ㅋ

구단경영은 레비가 하긴하지만...실제 구단주는 조루이스 입니다. ㅎ 프리시즌에 회장들이 동행하는지는 모르겟네요. 실제로 다른구단들도 프리시즌에 회장들도 동행하는지? 누구 아시는분 덧글좀 ㅎ

삼겹살에 쏘주 한잔 하러 왔나보죠

흥민이에 대한 예우ㅡㄷㄷ

아시아 시장이 크다는것을 반증하고요

코로나때  이피엘  중에 특히 토트넘은 

아시아인들이 재정난에 호혜를 준점

보은차 답 방한거고요

특히 레알이 찍접대니까요

구단내 손흥민 위상과 자존감은 키워줄 필요가 있지요

어쨋든 구단내 마케팅  케인 두배를 넘긴 외국용병인데

앞으로 세배이상 최대 다섯배까지  큰 돈을  안겨줄  선수인데

안 올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보통 구단주들이 동행을 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그런데 회장타이틀 있는 구단주가 같이 동행을

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그 만큼 스타성 마케팅이

된다 라고 해섟하시면 크게 무리없는 것 같습니다

레비는 원래 따라다닌댑니다. 중국, 싱가폴 다 갔대요.

레비는 구단주보다는 사장, 즉 CEO에 가깝죠. 구단 지분을 조 루이스가 60% 정도 가지고 있고, 레비는 30% 정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대신 구단 운영은 레비가 도맡아서 하고요.

그런데  중국 싱가폴  저렇게

안했습니다.

비행기도 따로 타고 왔던가 그랬던  걸로 알고 있어요

가본적 없는 돈 될만한 나라면
사업가로써 충분히 가볼만하죠
관광객도 외국갔다오면 생각이 달라지는데

보통구단주급이면 조용히 따로들어오는게 정석같은데 맨앞줄에서 1등으로 들어오네 ㅋㅋ

그거야 구단주 마음이죠.뭐 메뉴얼 정해 있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한국에 관심이 있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