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442에서 공격 너무 단조로움 한명 내려가서 포백보호 하고
양쪽 윙에 해줘 축구 중앙에서 거쳐가는 움직임 전혀 안나오고
양쪽 와이드 하게 퍼진 윙어에게 해줘 축구
대표팀에서 개인전술 제일 좋은 이강인 상대로 상대 맨마킹은
제일 거친 애들로 와서 대놓고 담그는 수비하고
이강인도 말려서 창의성 있는 플레이 보다는 직선적인 안으로 접는
동작만 반복 전술의 차이에서 선수 플레이가 단조로워 지는게 이런거 같음
손흥민도 상대 수비에 잡히고 원톱들은 슈팅자체가 골대로 가는 경우가 없음
3미들 쓰면 포백 보호 하면서 황인범 이재성같이 2선침투 좋은 선수들이 스위칭 플레이
해주면서 손흥민 중거리 슈팅각도 나오고 이강인 미들전환 하는 장면도 많이 나올꺼 같은데
벤투때 유산 나두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후방빌드업을 버리더라도 중앙 코어 만능형 미들 인범 재성 다 살아있고
물오른 이강인 손흥민 나두고 이렇게 클래식한 442 해줘 축구 보고 있을려니 진짜 한숨만 나옴
수비 탓할것도 없음
중앙에서 미들 인원 싸움에서 지니까 한번 실수하면 역습 나오는건데
왜 아시아에서 최상위권 중원을 가진팀이 이따우 축구를 해야 되는건지
베어백때는 수비라도 단단해서 토너먼트 무득점으로 3-4위전 까지 승부차기로 4위라도 했는데
이건 뭐 중동은 다들 가지고 있는 중동리그 상위 스트라이커한테 역습으로 당하는것도 아니고
말레이시아한테 3골 따이고 비기는건 진짜 2명 퇴장 당한 태국한테 역전 당해 진 아시안 게임 이후
최악의경기임 EPL 득점왕 레이스 참여중인 선수 2명 뮌헨 주전 센터백 PSG 주전 미드필더
챔피언스리그 참가팀 에이스 미드필더 독일 베테랑 미드필더 공격진을 가지고 이성적은 진짜
너무 충격적임
클린스만 선임한 축협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작성일 : 24-01-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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