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부동의 10번 공격수가 조연으로 만족할리가 없져.
콘테의 전술적 지시도 한몫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맨시로 간다면 틀리져.
덕배가 지금의 중원에서 케인역활을.해주고 있으니 케인이 피니셔 역활을 할수 있을겁니다.
맨유는 갈 이유가 없져
골과 우승이 필요한 선수인데 둘다 충족되지 못하는 맨유는 안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즌 케인 떠나면 어쩌면 클루셉스키가 스트라이커로 포변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클루젭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윙보단 중앙이 맞는거 같아여.
유벤에선 공미로 폭망했지만 스트라이커로서 기질은 보이는거 같아여.